소아온 3기 2부에서 넘어왔습니다.
소드 아트 온라인 앨리시제이션: War of Under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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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라이트 노벨 소드 아트 온라인을 원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 시리즈 중 TV판 제3기이자 앨리시제이션 2부를 다룬 애니메이션. 감독은 오노 마나부, 제작사는 A-1 Pictures. 방영 시기는 2019년 10월 (파트 1) / 2020년 7월 (파트 2).
2. 공개 정보[편집]
2.1. 방영 전[편집]
언더월드 전쟁편은 2019년 10월부터 방영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분할 2쿨이며, 제1쿨은 2019년 10월에 방영, 제2쿨은 2020년 7월에 방영하였다. 부제는 'War of Underworld(언더월드 전쟁)'. 3기 2부로 보느냐 4기로 보느냐 시즌 구분에 대한 논란이 많다. 하지만 원칙적으로 'War of Underworld'편(이하 전쟁편)은 3기의 일부로 보는 것이 맞다. 왜냐하면 앨리시제이션편은 애니 제작에 들어가면서부터, 즉 인계편을 방영하기도 전부터 총 4쿨로 제작이 확정되어 애니방영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기수가 갈리는 경우는 일단 전 '기'가 방영되고 그 방영분 마지막 화때 추후 이야기에 대한 애니 제작 소식을 전한다든가 아니면 전 '기' 방영 자체가 끝난 후 나중에 다음 기수에 대한 애니 제작이 결정되면서 다음 기수 애니제작이 이루어졌을때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앨리시제이션편은 위에서 말했듯이 처음부터 4쿨로 제작이 확정되어 애니 방영이 이루어진 만큼 전쟁편도 엄밀하게는 3기의 일부로 보는 것이 맞다. 다만, 앨리시제이션편의 전쟁편 부분은 인계편과는 달리 'War of Underworld'라는 별로의 부제가 붙었고, 앨리시제이션편이 3분할로 두번에 걸쳐 분할 방영되면서 방영기간이 장기화되었고 무엇보다 화수가 초기화된 만큼[1] 전쟁편을 따로 4기로 인식하게끔 할만한 여지가 있었던 것 또한 사실일 것이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소드 아트 온라인 앨리시제이션 2nd Season'으로 표기하고 있다. 2019년 10월 방영분은 제1쿨 또는 파트 1, 2020년 7월 방영분은 제2쿨(파트 2) 또는 라스트 시즌[2] 으로 비공식적으로 분류하고 있으나 아직 정확한 구별은 없다.
PV 2019년 7월 21일 공식 트위터에 PV 제1탄이 공개 되었으며, 9월 21일에 PV 제2탄이 공개됨과 동시에 오프닝 테마도 토마츠 하루카의 'Resolution'으로 결정되었고, 엔딩 테마의 경우 10월 6일 LiSA의 'unlasting'으로 결정되었다.
2.1.1. PV[편집]
2.2. 방영 후[편집]
애니플러스에서는 4화를 검열판(15세)/무삭제판(19세) 두 개 버전으로 나뉘어 방영한다고 공지했다.# 유저들은 '진작에 이럴 것이지'란 반응이다. 하지만 4화 이후 6~9화가 연달아 무삭제판 공지가 뜨자 '19세 판정 애니를 어거지로 15세에 붙잡아둔다'란 반응이 생기고 있다.[3]
7화부터 오프닝과 엔딩에 자막이 달리기 시작했다. 소드 아트 온라인에선 1기 이후로 달린 적이 없었기에 이례적이다.
3.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소드 아트 온라인/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음악[편집]
4.1. 주제가[편집]
4.1.1. 파트 1[편집]
4.1.1.1. OP[편집]
앨리시제이션 익스플로딩(9화)부터 오프닝 장면 일부가 변경되었다.
- ALO 캐릭터들이 전진하는 장면에서 전에는 유이가 팔을 뻗으며 다음 장면으로 이어졌으나 변경 후에는 아스나, 시논, 스구하의 ALO 모습에서 각각 창세신 스테이시아, 태양신 솔루스, 지모신 테라리아로 변경되고 아스나가 유이 대신 팔을 뻗는다.
- 변경 전의 하이라이트 전투씬 A 파트에서는 앨리스가 비룡을 타고 날아가는 장면에서 듀솔버트의 치염궁의 불꽃이 날아와 지면을 내리꽂는 이펙트가 나오며, 그 다음 활을 쏜 듀솔버트 앞으로 엘드리에가 나와 상린편으로 수많은 뱀을 쏟아내 고블린을 날려버리고 그 뱀을 후르구르와 디 아이 엘이 막아내는 중 파나티오가 후르구르 뒤에서 천천검의 광선을 쏠 준비를 했다.
변경 후에는 앨리스가 비룡을 타고 날아가는 장면에서 치염궁의 불꽃 화살 이펙트가 삭제되었고, 전투씬은 렌리 vs 자이언트, 셰이타 vs 이스칸으로 변경됐다. 셰이타 vs 이스칸 뒤에는 베르쿨리가 검을 내리친다.
- 변경 전의 하이라이트 전투씬 B 파트에서는 베르쿨리 vs 샤스타였으나[4] 변경 후에는 아스나 & 앨리스 vs 벡터로 변경됐다.
- 앨리스의 회상부분 중 키리토가 나오는 배경이 센트럴 커시드럴 100층의 신계의 방 배경에서 다크 테리토리의 배경으로 변경되었다.
- 처음 시작할때 키리토의 옆모습이 아주 잠깐동안 나오는데 이 때, 그의 눈을 일시정지하고 바라보면 휠체어에 탄 그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이때 우리는 키리토에게 휠체어 탄 모습을 애니로 보기 전 미리 알려주는 것이라고 짐작할 수 있다.(0:04)
4.1.1.2. ED[편집]
굉장히 호평받고 있다. 엔딩 영상의 주인공은 앨리스인데 가사나 영상 분위기가 돌아오지 않는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리는 마음, 즉 앨리스의 심정을 굉장히 잘 묘사하고 있다. 또한 영상 자체의 영상미나 작화도 매우 훌륭하다.
4.1.1.3. 0화 ED[편집]
4.1.2. 파트 2[편집]
4.1.2.1. OP[편집]
- 노래 가사나 제목을 보면 ANIMA(영혼)은 벡터, 가사는 전체적으로 아무리 힘든 상황이 다가와도 굴하지 않겠다는 키리토와 모두의 마음이 담겨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오프닝 영상이 전체적으로 키리토의 부활, 그리고 전쟁의 종결을 나타내고 있다.
- 오프닝 장면중 키리토의 눈색깔이 평소 눈색깔과 다르게 황색으로 변경이 됨.
- 오프닝 마지막 장면을 보면 동공만 카메라 조리개 같은 형태인 인공지능 앨리스가 등장하고 창문에 누군가의 손과 지구가 나오고 창문에 LINK STRAT(링크 스타트)의 글씨가 나오는 장면으로 변경이 됨.
- 21화에서의 오프닝 장면중 키리토와 허무의 심의를 구현시킨 새틀라이저 대결 장면이 작화등의 퀄리티가 높아졌다.
4.1.2.2. ED[편집]
4.1.2.3. 12.5화 ED[편집]
4.2. 삽입곡[편집]
인계편에 이어 또 쓰였다.
5. 회차 목록[편집]
6. 평가[편집]
6.1. 호평[편집]
6.1.1. 작화 및 연출[편집]
액션신은 전작의 액션의 대부분을 담당하던 타케우치 테츠야가 일선에서 물러나고 [7] 칸노 요시히로가 전쟁편의 대부분 에피소드에서 액션 작화감독을 전담해[8] 인계편과 달리 굉장히 호평받고 있다.[9] 그리고 신인 WEB계 애니메이터를 많이 기용했다. Vercreek, 추지아허, TOMATO, 미노시마 아야카, 미야자키 소, Chris, Kay Yu, Franziska van Wulfen, Hachi 등이 이 작품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와자와 토오루, 시바타 카이도 참가했다.
특히 정합기사의 강력함이 제대로 표현되었는데, 기억해방술의 연출이 굉장히 인상적이다.[10][11] 또한 제대로 힘주고 만든 장면은 동년도 액션으로 유명한 타 애니메이션과 비교해도 크게 밀리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2019년에 나온 모든 라이트 노벨 원작 애니메이션 중에서는 단연 톱. 이는 본작이 1부와 달리 분할 2쿨로 구성되어 다소 제작에 여유가 생겼다는 점과 1기에서 받았던 작화 관련 비판을 오노 마나부 감독이 피드백하여 좀 더 신경을 쓴 결과물로 보인다. 이런 좋은 연출은 2쿨에서도 이어지는 중인데 문제는 능욕적이거나 잔인한 장면까지 너무 적나라하게 표현한지라 수위가 심각하게 많이 올라갔다. 특히 리파의 눈에 적의 창이 날아와 꽂히는 장면은 작화, 수위를 넘어 혐오감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묘사되었다..
14화에서는 베르쿨리 vs 벡터가 나오는데 작화, 연출 등에서 엄청난 퀄리티로 뽑아내어 원작초월, 소름 돋는 다는 평이 대다수다. 특히 소아온보다는 귀멸이나 진격거 1기 등에서나 볼 수 있었던 굵은 선 연출이 등장하여 많은 이들의 안목을 사로 잡았다.[15] 또한 벡터를 막으려는 베르쿨리의 진격이 긴장감, 연출과 함께 큰 카타르시스를 불러일으켰다.
대망의 18화에선 어김없이 박력넘치는 액션씬과 더불어 키리토의 각성씬의 묘사는 잘 이루어졌으나, 그 외의 사이 사이의 전개가 굉장히 뻔하고 루즈하다. 사실 이건 18화만의 문제라기 보다는 이번 파트 2 부분의 전반적인 문제라 볼 수 있는데, 액션씬을 제외한 캐릭터들의 감정묘사, 동기묘사, 부분설명등이 굉장히 불친절하고, 클리셰적이다가 못해 오글거리기까지 한다. 아스나와 PoH의 결투에서 나머지 모든 인물들은 멀뚱멀뚱 앉아서 "아스나!! 힘내!" "아스나 언니! 아스나 언니!" 같은 헛웃음이 나오는 대사만 친다거나. 특히나 원작을 읽어본 팬들에게는 더욱 고개를 갸우뚱하게 하는 묘사들이 많다.
대신 압도적으로 좋은평가를 받는 장면은 역시 아스나의 마더즈 로자리오. 칸노 요시히로의 작화 그리고 촬영감독인 와키 켄타로의 시각효과가 더해져 원작초월 수준의 엄청난 퀄리티로 뽑혔으며, 원작자인 카와하라도 볼때마다 소름이 돋는다는며 극찬했다.#
19화에서 키리토가 각성 이후 PoH와의 전투씬은 이전화의 아스나 vs PoH 의 고퀄리티는 어디가고 다시 인계편 수준으로 퇴화되었다.[16] 거기에 키리토가 PoH에게 막타를 날릴 때하는 고함은 심히 어색하다는 의견이 다수 있었다. 영어 더빙판이 더 좋다 느낄 정도...거기에 14, 18화에서 보였던 굵은 선 연출은 키리토 vs PoH전에 쓴게 아닌 PoH가 나무로 변할때 쓰여 비판이 더욱거세졌다.다만 아직 가브리엘전이 남아있어 전투씬 연출은 가브리엘전에 쏟아부을것으로 예상하여 아직까지는 지켜봐야 하는점이 상당수이다. 다음 화 제목[17] 을 감안하면 한 화만에 전투를 끝낼 것으로 보이며, 20화 대부분의 비중을 전투가 차지할 것이다. 그러므로 20화의 전투씬에 힘을 많이 줬을 가능성이 높다.
최종 전투씬에서는 최종 전투씬 답게 작화, 연출 자체는 상당히 공을 들였지만 스킬 시전 직전의 늘어지는 회상씬과 16+1연격기 스타버스트 스트림의 마지막 1격을 너무 길게 끄는 바람에[20] 연출이 가벼보인다는 불만이 겹쳐져 팬들의 기대에 살짝 미치지 못했다는 평이 있었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팬들의 기대일뿐 객관적인 시선에서의 액션씬 자체는 극장판 못지 않은 작화와 색감으로 매우 화려했다. 거기에 역으로 키리토의 재각성 씬 시작 때 나오는 음악이 더 어울리고 막타를 날릴때 소드랜드가 나오게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의견도 종종 보인다.
대신 가브리엘이 사망하는 장면이 원작초월 급으로 소름돋게 묘사되었다.
6.1.2. 한국 관련[편집]
15화에서 서울이 잠시 나오는데 고증 관련해서는 좋은 평가를 받는 중이다.##
특히 한국인 캐릭터인 조월생의 첫 대사가 하필이면 "곧 입대인가..."라서 이것을 본 한국 시청자들은 빵터졌다는 반응이 많다.##
6.1.3. 특별 연출[편집]
17화에서 애니메이션 특별 연출로 오디널 스케일의 유나[21] 와 에이지가 등장하여 잠시동안이나마 PoH를 막으면서 유나의 존재로 이 곳이 일본 서버임을 알려준다.[22]
6.2. 혹평[편집]
6.2.1. 스토리 전개[편집]
일단 인계편과 마찬가지로 각본 문제를 극복하지 못해 원작을 보지 않은 사람들에게 있어 의문스러운 전개가 진행됐다. 분명히 3기 1부에서 전력차는 절망적이라고 여러 번 언급됐고 3기 2부에서 샤스타가 양측의 전력을 전부 부딪치면 자신들이 이기기야 할 거라고 했지만 정작 전쟁이 개시되니 다크 테리토리의 압도적인 병력은 기억해방술의 화력에 간단하게 녹아버리고, 제후들은 상위 정합기사의 기억해방술로 간단하게 제압된데다가, 인계 진영은 어드미니스트레이터가 부재하고 정합기사를 전부 동원할 수 없게 된 상황이고, 그렇다고 키리토가 활약하는 것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정말 절망적인 전력차인 게 맞는지 의문스러워지는 것. 작중에서 불리한 이유를 그저 '압도적인 적의 수'라고만 하고 기억해방술은 한계(천명)가 부각되지 않은 채 사기적인 면모만 부각되어 원작 미독자들에게 납득하기 힘들어진 것이다.
6.2.2. 유지오의 등장횟수[편집]
21화에서는 유지오못지않게 등장횟수가 많은 카야바 아키히코의 영혼이 인간형 로봇인 니에몬을 타고 오션 터틀을 구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서 범죄자 미화로 인한 혹평을 많이 받고 있다. 린코가 카야바를 키리토의 호적수, 히스클리프라고 띄워주는 대사 또한 원작의 비판을 생각하면[23] 생략하거나 다르게 바꿀 수 있고, 그래도 문제가 없었을 텐데 굳이 넣었다. 제작진이 원작을 좋게 개선해줄 의지가 1도 없다는 걸 단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인 셈이다.[24]
22화에서도 유지오가 병원의 커튼에 빙의되어 또 등장한다.그리고 복사된 키리토의 플럭트라이트가 언더월드를 구하기 위해서는 카야바 아키히코의 플럭트라이트가 필요하다고 말해 이분 역시 한번 더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또 앨리스의 실체화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에 대한 설명도 부족했다.
최종화인 23화에서도 유지오가 한번 더 등장하게 된다.(...)[25] 또 원작 18권 후반부의 내용과 완전히 동일한 전개를 보여준다. 특이사항으로는 엔딩크레딧이 끝나고 kirito will return이라는 문구와 함께 프로그레시브 편 예고가 실려서 방송되었다.
6.2.3. 설명 부족[편집]
무엇보다 설정이나 기술에 대한 설명이 너무 부족해서 "아, 오글거려..." 같은 말이 무심코 튀어나올 정도로 유치하다는 사람들이 많다. 게다가 원작과 달리 키리토가 죽음의 위기에 처할 때 마다 이미 고인이된 유지오의 반투명한 영혼(?)이 튀어나와 구해주었던 탓에 임팩트가 떨어졌다는 것도 오글거림에 한 몫을 더한다.[26] 전쟁편이 시작되고서 8화 만 7번이나 등장한다. 마지막 화에는 뜬금없이 우주괴수가 튀어나오고 스페이스 오디세이적인 면모를 보이며 우주괴수를 키리토 일행이 때려 잡는 납득할 수 없는 기생천외한 오글거리는 전개를 보이기도 했다.
7. 판매량 및 흥행[편집]
2부의 총BD/DVD의 초동 판매량은 1만 2천장이다. 1부의 12222장 처럼 비슷한 수치이다.[27]
8. 기타[편집]
- 마지막 23화에서 원작과는 달리 언더월드로 통하는 IP 주소 암호가 바뀌었는데,[28] 이에 의문을 가진 팬들이 해당 IP를 실제 주소창에 쳐본 결과 특설 페이지로 연결되며 어린 시절의 키리토, 유지오, 앨리스를 그린 일러스트와 함께 "Our memories are right here." 라는 메시지가 뜨는 것이 확인되었다. 일종의 감동적인 이스터에그. 현재는 더이상 이스터에그가 작동하지 않는다. 과거 영상
- 3기 문제가 많이 터지는 수준에 이르자 본작에 참여한 모 한국인 애니메이터[29] 가 실시간으로 해명을 가지기까지 했다.# 요는 조감독이 잘못했다는 것인데 조감독 사쿠마 타카시는 제대로 된 경력이 없는데 조감독까지 올라온 수상한 인물이다.[30] 또한 이 시리즈가 유독 오노 마나부 감독의 연출 작품 중에서도 질이 낮았다. 작품 전체에서 감독과 조감독이 얼마나 관여했는지 확인하기 힘든 위치에 있는 애니메이터 개인의 주장이긴 해도[31] 여러 면에서 설득력은 있다.
[1] 일반적으로 공식에서 애니의 기수를 나누지 않고 시즌으로 이어나가는 방식을 차용할 경우, 방송이 분할되더라도 화수를 그대로 이어가나는 경향이 있다. 원펀맨과 진격의 거인이 대표적.[2] 앨리시제이션의 라스트 시즌이라는 의미로 봐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5부인 유니탈 링이 애니화 되지 않았기에 라스트 시즌이라고 하는 것이 틀렸다고 하는 주장은 틀리다고 봐야 한다.[3] 청소년 이외의 유저들은 불만일 수밖에 없는 것이 그랑크레스트 전기 애니메이션 무삭제판과 달리 무삭제판을 2일 뒤에 따로 방영하고 그에 맞춰 VOD 업데이트가 이뤄지기에 안 그래도 늦어지는 동시방영이 더 늦어지기 때문이다. 본토 방영일과 2일이나 차이가 나니 4일이나 늦어지는 것. 만약 그랑크레스트 전기나 소아온 3기 1부처럼 가끔씩 공지 뜨는 거면 모를까 8화 기준으로 화 절반 이상이, 그것도 1쿨 하이라이트인 전쟁 개시부터 쭉 무삭제판으로 도배되니 불만이 생기는 것이다.[아스나] 본편에선 아스나를 맡았다.[4] 본편에서 과거회상으로 베르쿨리와 샤스타의 대결 장면이 나오는지라 해당 부분을 묘사한 것일 가능성도 있다.[5] ADAMAS와 シルシ 등을 작곡한 カヨコ(카요코)와 동일인물이다.[6] 한국어 번역 제목은 정식 방영사인 애니플러스 방영판을 기준으로 한다.[A]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7] 액션 원화를 그리기는 했다.[8] 1부에서는 4화까지만 맡고 꼭두각시 서커스로 빠졌다.[9] 타케우치 테츠야는 굉장히 고난이도의 애니메이팅을 하기 때문에 업계인들과 작화를 많이 따지는 시청자들에게는 평가가 높지만, 동시에 이질적인 움직임을 구사하기 때문에 일반 시청자들에게는 과소평가 당하는 애니메이터다.[10] 듀솔버트의 경우 적을 화염으로 태워버리는걸 넘어서 무기째로 녹여버리며, 엘드리에의 경우 원작의 묘사대로 기억해방술로 무수히 많은 뱀을 생성하는 장면을 완벽하게 구현했다.[11] 근데 이게 좀 과해서 앞서말한 단점대로 다크 테리토리의 병력이 너무나도 간단히 녹아버린다.[12] 아스나,리파,시온이 여기에 해당.그 외의 인물도 많다.[13] 참고로 팔이 세로로 잘리는 장면도 있다...[14] 근데 이런건소드 아트 온라인 앨리시제이션 또한 마찬가지였다.작화가 허술해서 티가 안난다[15] 이 연출은 후에 아스나vsPoH, 키리토vsPoH에서 재등장한다.[16] 정말 딱 키리토 vs 어드미니스트레이터 정도였다.[17] 밤하늘의 검. 가브리엘전에서는 키리토의 밤하늘의 검이 큰 활약을 했었다.[18] 오프닝에서는 정면에서 검격을 쓰는 장면만 나왔지만 본편에서는 카메라 방향을 돌려가며 검격을 비춰주었다.[19] 이상한 점은 샤스타와 잔케르 커플은 키리토와 아무런 접점이 없음애도 불구하고 회상에 등장하게 된다.[20] 여태까지의 최종 전투씬에선 키리토의 대표적 처형용 BGM인 swordland가 스킬을 시전하자마자 나오는데 비해, 이번 화에선 마지막 1격으로 가브리엘을 쓰러트리려 할 때부터 나오는 바람에 카타르시스가 반감되었다.[21] 유이와 똑같은 네비게이션 픽시 형태로 나타나 인간형태로 변하였는데, 유나는 SAO에서《유우나》라는 이름의 플레이어였기 때문에 구 SAO 서버에 존재하는 유우나의 플레이어 어카운트를 UW로 컨버트 시켜 픽시 유나로서 UW로 다이브 할 수 있던 것.[22] 유나는 전세계적으로 유명인사이지만 소속된 서버는 일본이기에 일본 서버에만 존재한다고 알려져있다.[23] 특히 카야바 아키히코는 소아온에서 가장 비판받고 있는 부분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심각하고 제작진이 절대 모를 리 없는 문제다.[24] 이건 오노 마나부가 지나치게 원작만을 중시하는 성향인 탓이다.[25] 이로서 유지오의 영혼의 총 등장 횟수는 사망후 9회(...) [26] 원작에선 은연 중에 유지오가 도왔다는 암시만 간간히 나오고 직접적으로 모습을 보이지는 않는다. 유지오가 실체가 되어 키리토를 도왔던 것은 최후에 가브리엘의 공격을 막아주는 장면 단 한 번 뿐이다.[27] 단, 코로나 19로 인하여 소비심리가 위축되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1부보다 더 잘팔렸다고 볼 수도 있다. 애초에 1부보다 2부를 더 좋게 평가하는 사람이 대다수이기도 하고,[28] 원작에서는 "운상정원.대주방무기고.효성의 망루.성천계단영광의대회랑"으로 '80.103.95.150'이었는데, 애니에서는 "제2수련장.매체 보관고.원로원.지리 기록실"로 '52.68.96.58'이 된다. 단어를 보면 알겠지만 센트럴 커시드럴의 층수를 이용한 것.[29] 단지널의 소아온 3기 리뷰(너애아)에서 밝혀진 이름은 신영순. 소아온 극장판, 3기 제작에 참여했으며, 유튜브에서 그림 방송을 하고 있다. ##[30] 2017년 One Room에 참여한 것을 시작으로 앨리시제이션 1부의 조감독까지 연출 경력 2년밖에 안되는 인물이다. 애니메이션 업계는 은퇴가 늦기 때문에 못해도 경력 5년까지는 초보자급으로 치는 곳이며 하물며 연출 경력 2년만에 조감독으로 올라가는 일은 어지간해서는 일어나지 않는다.[31] 그래서 애니메이터가 감독을 까는 경우에는 감독하고 친하지 않다면 별로 믿을 게 못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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